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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니라 ‘불만’이다.](윤경변호사 법무법인바른)
<다른 답을 찾을거야. 두려움 없이 “No!”라고 외치고 싶어.>
해가 ‘졌다.’
아니, 별이 ‘떴지.’
‘막차’를 놓치면 끝이다.
아니, 기다리고 있으면 ‘첫차’가 오지.
가장 외로운 섬은 ‘무인도’이다.
아니, 가장 외로운 섬은 ‘한 사람만 사는 섬’이야.
가장 많은 음식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은 ‘큰 그릇’이다.
아니, ‘빈 그릇’이야.
‘나’가 ‘모이면’ 우리가 된다.
아니, 나를 ‘버려야’ 우리가 되지.
‘아니요’는 ‘부정’이 아니라 ‘새로운 생각의 시작’이다.
그래, 맞아.
‘상식’이란 모두가 끄덕이는 생각.
하지만 뒤집으면 ‘식상’.
늘 상식이라는 핑계를 대며
식상하기 짝이 없는 기존 관념을 눈감아 준다.
‘게으른 관찰’과 ‘섣부른 결론’.
고정관념은 늘 이 두 개의 먹이를
뜯어먹으며 머리 속에 기생하고 있다.
- 정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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