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족들과의 송년회】《난 ‘삶의 균형’보다는 ‘삶의 우선순위’란 말이 더 좋다.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려면, 먼저 인생의 우선순위를 정하라.》〔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https://yklawyer.tistory.com/category/%EB%B3%80%ED%98%B8%EC%82%AC%20%EC%9C%A4%EA%B2%BD/%EC%88%98%ED%95%84 회사가족들과 와인을 마시며 한해를 마무리 한다.젊은 사람들과의 식사는 항상 즐겁다. 젊은 시절 ‘오랫동안 친하게 지냈던 사람들’이 있다.나이든 지금, 자주 만나는 사람들은 ‘그때 그 사람들’이 아니다.인생의 연령 때마다 만나는 사람들이 달라지는 것이다. 현재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은 “지금 이 순간 나와 함께 일하는 분들”이다.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