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2024년도 대상 시상식】《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20대 후반만 되어도 사실상 한물간 퇴물 취급을 받는 여자프로골프의 세계》〔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https://yklawyer.tistory.com/category/%EB%B3%80%ED%98%B8%EC%82%AC%20%EC%9C%A4%EA%B2%BD/%EC%88%98%ED%95%84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의 고문변호사인 관계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24년도 대상시상식에 참석했다.금년도 대상을 받은 ‘윤이나’ 프로는 2003년생으로 만 21세다. 시상식에는 10여 년이 넘게 매년 참석했는데, 작년(2023년도) 3관왕인 이예원 프로 역시 2003년생으로 당시 나이가 겨우 20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