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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이른 아침부터 마라톤 미팅 중]【윤경변호사 법무법인바른】
토요일 저녁 비행기로 입국한 ‘중국 변호사들’과 일요일 이른 아침부터 미팅 중이다.
마라톤 미팅이라서 언제 끝날지 모르겠다.
일요일인데도 각자 모두 미팅 자료를 준비해 와서 열심히 토론 중이다.
다들 커피 두 잔을 연거푸 들이 마시며 긴장감을 유지한다.
팀원들 모두 ‘놀라운 체력’과 ‘질긴 근성’을 가지고 있다.
나만 ‘저질 체력’이니 어찌할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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