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윤경/언론보도자료

[서울신문 사회면] ‘BBK의혹’ 담당 윤경 부장판사 법무법인 바른으로 둥지 옮겨(법무법인바른 윤경변호사)

윤경 대표변호사 더리드(The Lead) 법률사무소 2011. 11. 14. 20:15
728x90
서울신문 사회 | 2010. 03. 04  [원문기사 링크]
‘BBK의혹’ 담당 윤경 부장판사 법무법인 바른으로 둥지 옮겨(법무법인바른 윤경변호사)

지난 대선 과정에서 이른바 'BBK의혹 사건'을 맡았던 서울중앙지법 윤경 부장판사가 3일 법무법인 바른으로 둥지를 옮겼다.
당시 그는 의혹을 제기했던 김경준씨에게 '태산명동 서일필' (泰山鳴動 鼠一匹) 이라는 말로 꾸짖으며 징역 10년에 벌금 150억원을 선고했다.

윤 변호사는 대전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27회 사법시험(연수원 17기)에 합격해 법관으로 임용된 뒤 부산지법, 서울중앙지법, 사법연수원 연구법관,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