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천혜의 자연이 있는 코카서스 여행(17)】《트빌리시(Tbilisi)의 메테히 교회(Metekhi Church)를 보고, 도시의 골목길을 구석구석 걷다. 부드럽게 퍼지는 달콤한 맥주향에 조금 취해도 괜찮은 오후였다.》〔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https://yklawyer.tistory.com/category/%EB%B3%80%ED%98%B8%EC%82%AC%20%EC%9C%A4%EA%B2%BD/%EC%88%98%ED%95%84 트빌리시(Tbilisi) 시내 골목길을 구석구석 돌았다. 므트크바리강 절벽 위에 위치하여 강이 흐르는 장관을 조망할 수 있는 메테히 교회(Metekhi Church)에 갔다. ‘메테히’의 성모라는 뜻으로 ‘성모교회’라고도 불린다. 교회 앞에는 이 교회를 세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