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윤경/수필

【열정으로 똘똘 뭉친 초긍정주의자, 김연재(KIM YEON JAE) PT 선생님】《요즘은 운동의 재미에 푹 빠졌다. 운이 좋게도, 세 박자가 잘

윤경 대표변호사 더리드(The Lead) 법률사무소 2023. 6. 1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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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으로 똘똘 뭉친 초긍정주의자, 김연재(KIM YEON JAE) PT 선생님】《요즘은 운동의 재미에 푹 빠졌다. 운이 좋게도, 세 박자가 잘 들어맞았다.》〔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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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서 누구나 가장 중요한 것이 건강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50대 중반부터 체력 저하가 느껴지기 시작해서 꾸준히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5년 전부터는 회사 근처 휘트니스 센터에서 꾸준히 PT를 받았다.
하지만 근무 중 시간을 내기는 너무 어려워 1주일에 한 번밖에 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작년 초부터 휘트니스 장소를 집 근처로 옮겼고, 운동시간도 저녁으로 옮겼다.
아무래도 휘트니스 센터에 가기 편해야 운동을 자주하게 된다.
 
작년 추석 연휴에 포르투갈 여행을 다녀오고 나니, 기존의 PT 선생님이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되어 그때 지금의 김연재(KIM YEON JAE) PT 선생님을 만났다.
그 분을 만나고 나서는 일주일에 3번씩 PT를 받는다.
 
세 박자가 잘 들어맞았다.
우선 집 근처에 규모도 크고 시설이 최상급인 휘트니스센터가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내가 건강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 즈음이었다. 셋째로 초긍정주의자에다가 열정으로 똘똘 뭉친 훌륭한 PT 선생님을 만났다.
 
사업이나 인생이 잘 풀리는 것은 100% 운빨이다.
때가 잘 맞거나, 귀인을 만나기 때문이다.
 
인생관이나 사고방식이 비슷해서인지 PT 선생님과의 케미도 잘 맞는다.
이런 인연 역시 나에게는 큰 행운이자 기쁨이다.
☞ 김연재 PT선생님의 유튜브 https://youtu.be/Br-EBjIj5Wc
 
종전의 60회 수업이 끝나게 되어 다시 PT 60회 수업을 새로 받기로 했다.
혼자서 운동하면서 3년 동안에 얻을 수 있는 것을 PT를 받으면, 단 3개월 만에 얻을 수 있다.
나 같은 사람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은 매우 효율적이고 최상의 방법이다.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지금처럼 건강과 운동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본 적이 없다.
젊었을 때부터 운동에 신경쓰지 않은 것을 많이 후회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건강을 위한 투자에는 손실이나 위험이 전혀 없다.
오로지 보답과 이익이 있을 뿐이다.
이렇게 좋은 투자가 세상에는 별로 없다.
 
건강하지 못하면 성공은 꿈도 꾸지 마라.
몸이 건강한 다음에라야 모든 것이 의미가 있다.
 
건강한 몸을 통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면, 기분이 좋고 의욕이 생긴다.
삶에 좋은 변화를 일으키는 가장 즉각적이고도 직접적인 방법의 실천이다.
건강하다는 그 자체로 사는 것이 재미있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