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움이 가득한 미지의 세계 중남미여행(1)】《나는 항상 일탈을 꿈꾼다. 눈을 감으면 내 마음과 정신은 어디든 훨훨 날아, 그 잊지 못할 냄새와 풍경과 그 공기 속에 머물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법률사무소〕 https://yklawyer.tistory.com/category/%EB%B3%80%ED%98%B8%EC%82%AC%20%EC%9C%A4%EA%B2%BD/%EC%88%98%ED%95%84 아무런 준비도 못했는데, 벌써 훌쩍 떠날 시간이 다가왔다.가방과 배낭을 꺼냈다. 해외 여행지에서 입을 옷, 모자, 신발, 액세서리를 챙겼다.사실 이것만 챙기면, 여행 준비의 80%는 끝이다. 난 여행지에서마다 매일 매번 옷을 갈아 입는다.새롭게 마주치는 낮설지만 이국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