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르와 예산 예당호 산책】《우리가 아무리 슬프다고 해도 세상은 우리의 슬픔 때문에 운행을 중단하지 않는다. 자신을 자랑스러워하되, 이 한 가지만 기억하라. 없어서는 안 될 사람 같은 건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을!》〔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https://yklawyer.tistory.com/category/%EB%B3%80%ED%98%B8%EC%82%AC%20%EC%9C%A4%EA%B2%BD/%EC%88%98%ED%95%84 공휴일인 한글날 또르와 예산 예당호로 산책을 떠났다.또르와 산책을 할 때면 매번 산책코스를 바꾼다.오늘은 서울 근교 중 가장 멀리 나갔다.약 2시간 거리이다. 예당호 출렁다리를 건너고, 모노레일도 타고, “Like Lake”란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했다.위 카페 뒤쪽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