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의 추억】《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지만, 예전의 추억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진다.》〔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https://yklawyer.tistory.com/category/%EB%B3%80%ED%98%B8%EC%82%AC%20%EC%9C%A4%EA%B2%BD/%EC%88%98%ED%95%84 오늘 젊은 동료파트너 본인(신랑)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결혼식장이 “그랜드 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이다. 신랑과 신부가 너무 잘 어울리는 한 쌍이다. 신랑은 능력도 출중하지만, 겸손하고 예의가 바를 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신뢰를 받는 믿음직한 사람이다. 위 결혼식장은 나에게 뜻깊고 추억이 어린 장소다. 7년 전인 2017. 9. 10.(토) 오후 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