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의 자연 아프리카여행(22)】《세렝게티에서 경비행기(light aircraft)를 타다.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와 ‘폴레 폴레(Pole Pole)’가 사방에 있는 곳!》〔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https://yklawyer.tistory.com/category/%EB%B3%80%ED%98%B8%EC%82%AC%20%EC%9C%A4%EA%B2%BD/%EC%88%98%ED%95%84 세렝게티, 안녕! 그 동안 수고한 가이드 2명과 경비행장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아루샤로 돌아가기 위한 시간절약을 위해 경비행기를 탄다. 솔직히 조금 겁이 난다. 이렇게 작은 비행기는 처음 타본다. 장남감 같다. “그래, 경비행기를 타보지 않고 아프리카를 봤다고 할 수 없지. 용기를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