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마을을 무작정 걷다.]【윤경변호사 법무법인바른】 운동 삼아 북촌마을을 3시간 동안 걸었다. 서울에 거주한 지 30년이 넘었는데도, 북촌마을은 처음 가보았다. 한옥 카페가 보여 2층으로 올라가니 아무도 없어 여유롭다. 예가체프 드립커피(Ethiopia Yirgacheffe) 맛이 향기롭다. ☞ https://www.facebook.com/pages/%EC%9C%A4%EA%B2%BD%EB%B3%80%ED%98%B8%EC%82%AC/458972567566275?fref=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