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의 자연 아프리카여행(12)】《만년설의 전설을 간직한 킬리만자로(Kilimanjaro) 국립공원을 트랙킹하다.》〔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https://yklawyer.tistory.com/category/%EB%B3%80%ED%98%B8%EC%82%AC%20%EC%9C%A4%EA%B2%BD/%EC%88%98%ED%95%84 삶은 순간의 연속이다. 그냥 놔두면 된다. 순간들이 모여 삶이 되니까. - 영화 "나우 이즈 굿" - 케냐와 탄자니아의 국경지대인 나망가를 거쳐 탄자니아의 아루샤(Arusha)로 이동했다. 아루샤는 세렝게티나 킬리만자로로 이동하는 분기점 거점도시다. 아루샤 도착 후 점심식사를 하기위해 숙소인 메루호텔로 갔다. 베란다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가을날씨처럼 바람이 시원하..